• 홍대입구역 2번출구  

  • 02-333-7588 /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010-8699-7591

Home | Login | Resister

비만 클리닉

  • HOME 도수치료센터 비만 클리닉


정의

비만이란 체지방의 양이 과다하게 증가한 상태를 의미하여 체지방이란 우리 몸의 에너지 보급이 중단될 경우에 대비하여 에너지를 저장해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비만이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과체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안에 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은 고혈압, 제 2형 당뇨병, 지방간, 고지혈증, 퇴행성 관절염, 일부 암성 질환 등 다양한 만성 퇴행성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만을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생활 패턴의 서구화로 비만인구가 증가하여 과체중인구는 약 11~12%에 이르고 있습니다.

 

비만의 진단

비만을 정확하게 평가 하기 위해서는 체지방량을 직접 측정해야 하지만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간단하게 측정하는 방법들을 사용하여 진단합니다.

체질량지수법

BMI는 체질량지수라고도 하는데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공식입니다.
BMI = 체중 / 키²(㎡)
18.5 ~ 22.9 라면 정상범위
23 ~ 24.9 이라면 과체중
그리고 25 이상 이라면 '비만'으로 판정합니다.
허리둘레 치수 - 복부 비만의 위험신호
허리둘레는 남자의 경우는 90cm이상, 여자의 경우는 85cm이상을 복부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생체전기저항 측정법(BIA)

체지방 분석을 하여 체지방률이 여자인 경우는 30%이상, 남자인 경우는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그 외의 방법

피부 주름 두께 측정, CT 측정 등을 이용하여 비만을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

비만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소인과 환경인자 등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즉 부모가 비만인 사람의 자식은 비만증이 잘된다는 조사보고가 있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부모 양쪽이 모두 정상 체중이라면 그 자식들 중 10% 미만이 비만증이 되나, 부모 중 한쪽이 비만이면 그 자식들 중 50%, 양쪽 모두 비만이면 그 자식들 중 80% 이상이 비만이 된다고 합니다.

비만의 치료방법

1)식이 요법
비만 환자의 식사 요법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첫 번째 측면은 섭취열량의 제한입니다.
비만은 본질적으로 섭취열량이 소비열량보다 많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총 섭취열량의 제한이 필수적입니다. 두 번째 측면은 섭취 음식 종류의 개선입니다. 대부분의 비만 환자들은 고열량 식품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총 섭취 열량만을 제한하고 고열량 식품을 과다 섭취하는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식사요법에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만아니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의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운동 요법
비만 환자는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 기능이 약화된 경우가 많고 쉽게 피로가 유발되기 때문에 몸에 충격이 적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운동에는 고정식 자전거 타기, 걷기, 수중 에어로빅, 수중 걷기 등이 권장됩니다.
체중을 줄이는 데에는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모두가 도움이 됩니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줄넘기, 수영,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역도, 단거리 달리기 등의 무산소운동은 지방도 연소시키고 근육의 양을 늘려 안정대사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 맥박 측정을 이용해서 알맞은 운동 강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3)행동 요법
비만에 대한 행동 요법은 일상 습관이나 행동을 변화시켜서 체중 감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제에 근거를 둡니다.
따라서 관심의 대상은 식사 행태, 생활태도, 사회적 배경, 운동, 영양과 기타 식사와 관련된 모든 요인들입니다.
한편 가족과 친구들이 지지를 해주고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상처를 주지 않는 사회적 지지가 비만 치료의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4)약물 요법
비만은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행동수정요법을 병행해야 최상의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알려져 왔지만, 비만치료가 끝나고 4년 후에 빠진 체중의 절반만이라도 다시 늘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10-30%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비만 문제가 중요하고 현재까지의 치료방법이 성공적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비만의 약물 치료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